경주 술집서 코로나19 집단감염…손님부터 종업원까지 총 10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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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의 한 주점에서 손님과 점원 등 10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.

경주시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점 업주인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, 이 주점에 방문했던 손님 9명도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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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13일 주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며, 주점을 다녀 온 남편에게 전염된 부인도 있었다.

경찰은 해당 주점에 대하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람 간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술집과 식당 등에서 주의를 부탁한다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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